어떤 사람이 블로그 마케팅 잘 할까
사람에 따라서 블로그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그럴까요?
네~ 실제로 그렇습니다. ^^ 저의 5년의 경험에 따르면 절대적입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그럴까요?
- 대학교때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새로운 플랫폼에 거침없이 도전하시는 분.
- 도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꾸준히 운영하는 플랫폼이 있으신 분.
- 블로그, 카페 운영 및 구경을 많이 하시는 분.
- 네이버 검색을 무지 자주 & 많이 하시는 분.
이런 분들이 바로 블로그 마케팅을 잘하는 분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옛말에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 다는 말이 있죠?
사실 그렇습니다.
연애도 해본놈이 잘하고, 도둑질도 많이 해본 놈이 잘합니다.;;;
여튼 블로그 마케팅 역시도 블로그를 좋아하고 부담없이 할수 있는 사람이 잘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블로그는 배우기 어렵고, 또한 어느 특별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큰 오해입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10년 넘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기 싫고 필요없는 플랫폼들이 어김없이 망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다음 프래닛, C로그, 요즘, 마이스페이스, 미투데이 등 들어보지도 못했고, 들어봤으나 써본적 없고, 써봤으나 이제는 안쓰는 서비스 플랫폼들입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싸이월드 등도 사람들이 재미있게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인기를 구가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역시도 그렇습니다. 즉, 블로그는 재미있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접근하고, 정보를 찾기에 아주 용이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 해서 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매출을 일으켜야 하는 것인데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원래 블로그는 키워드광고와 같이 마케팅 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마케팅이 더 힘든데요, 또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마케팅 툴로만 접근하기에 더~ ~ 힘이 듭니다.
블로그는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형식 없는 자유로운 칼럼, 기사로 시작을 하였고, 사람들이 이런 정보를 더 원합니다.
그래서 이런 정보들이 중심이 되고, 여기에 마케팅이 접목되어야 합니다.
곧 블로그 운영자가 즐겁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블로그 마케팅이 재미를 볼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배를 부르기 위해서 고기를 먹는 사람 보다, 고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고기의 맛난 부분, 요리방법을 알고 더~ 고기를 잘먹고, 가치있게(?) 배를 부르게 할수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고 생각하면,
- 블로그 방문자 몇 명?
- 블로그 상위노출?
- 블로그를 통한 매출?
여기에 메여서 앞으로 못나가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건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일단,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블로그를 운영해보세요.
회사아이템으로 운영이 힘드시다면, 개인블로그를 먼저 마음껏 운영해 보세요.
재미가 있어서, 더 즐겁게 블로그 마케팅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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