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의 주요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단독주택의 주요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비단 층간소음 및 벽간소음은 공동주택들(아파트, 빌라, 다세대주택, 고시텔, 오피스텔, 게스트하우스, 셰어하우스 등)만 사회적인 문제를 낳고 있는 사이 층간소음에 대해 딴지를 걸 필요가 전혀 없는 1가구짜리 주택인 단독주택이 새로운 주거 시설로 이목을 끌고 있다.

그래서 단독주택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가. 24시간 내내 자유롭게 생활하는 이점이 있다

생활할 때 마음껏 생활하는 조건도 있어, 24시간을 낮밤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해야 하는 애로점도 크게 줄어들 수도 있고, 딴지를 걸 필요 없이 자유로운 생활 체계를 근거로 두게 된다.

나. 1~2층 짜리 구조로 되어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단독주택 하면 1층 짜리가 대다수이지만 2층 짜리도 물론 존재하게 된다. 그래서 최상층인 2층은 잠을 자는 곳을, 최하층인 1층은 생활하는 곳을 쓰는 것으로 최적화되어 있고 2층은 침실, 욕실, 테라스, 반침, 간이부엌, 가족실을 위주로 배치되고 1층은 거실, 가사실, 부엌, 보일러실, 창고, 세탁실, 다용도실, 실외기실을 모두 설치되기 때문에 큰 문제까지는 가지 않는다. 다만 대피공간은 따로 두지 않으며 현관은 1층에 별도로 설치된다.

다. 개를 키우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짖는 개로 인한 민원과 동시에 <에스비에스>(SBS)의 "TV 동물농장", <교육방송>(EBS)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따로 제보해야 하는 조건을 만족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키울 수 있는 조건도 있다.

라. 마당, 텃밭 등 공유지도 마음껏 쓸 수 있다

보통 단독주택은 마당, 텃밭도 물론 공유지를 설정하여 자유롭게 활용하는 이점이 있다.

마. 공동주택보다 더 건강한 생활 체계를 확보할 수 있다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은 더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 체계를 체계적인 매뉴얼 역시 따로 보편화되는 등 층간소음과 관련되는 딴지 걸기가 완벽히 사라지는 등 걱정 없이 자유로이 생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바. 스트레스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나쁜 매연, 미세먼지 문제에 소음 공해 등에 시달리는 스트레스를 쉽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자연 효과를 얻는 기준도 신속하게 제공된다.

사. 농작물 재배도 자유롭다

농작물은 종자 하나만 심어도 멋진 농작물을 많이 심을 수 있는 효과가 있고 텃밭을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단독주택에는 단점도 있다.

1. 집열쇠 분실 우려

2. CCTV 미확보

3. 범죄 우려, 우범 지대라는 특색을 둠

5. 개똥, 쓰레기, 기타 오물, 담배꽁초 등 더러운 물질 방치 문제

6. 디지털 도어락 설치 대상 지역이 아님

7. 소화기 미비 및 화재 취약

8. 무거운 짐을 운반할 경우 애로사항이 큼

9. 환경 걱정 대두

10. 내진 설계 미비

11. 재개발 및 재건축이 확정될 경우 단독주택을 매입 및 전세/월세 계약 등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많음

12. 각종 하자 발생시 본인 부담 필요

13. 분리수거를 빌라, 연립주택처럼 문전수거 또는 고물상에 의존할 필요 있음

15. 도시가스가 들어 오지 않는 곳으로 분류, 연탄보일러나 기름보일러 등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음

이들의 단점이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단독주택의 주요 특징으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