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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의 중심 화이트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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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는 IT로 지금의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IT산업의 중심 화이트해커.


 화이트해커는 직접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직업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어마어마한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보안이 뚫렸을때의 피해가 겉으로 드러나는것뿐만이 아닌만큼 우리가 생각하는것 훨씬 이상으로요.


한국NFC

국내 핀테크 산업의 선두주자 한국NFC. 지금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간편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편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서도 항상 불안감을 가질 수 밖에없어요. 해킹에 취약할것 같거든요.


 그래서 소비자들의 이러한 불안감도 없애고 실제로도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국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를 보유한 보안 스타트업스틸리언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틸리언은 국내에서도 유명한 화이트해커 박찬암이 대표로 있는곳이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인터넷진흥원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화이트해커를 중용하기로 했는데 이러한 움직임으로 국내 대표적인 화이트해커 5인을 사이버 가디언스로 위촉했습니다. 양정규, 이기택, 이승진, 박찬암, 이정훈 이 다섯이 그 주인공이고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향후 사이버 가디언스와 공동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정부 주요사업 추진 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할 예정이고 사이버 가디언스 규모를 확대해서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투자도 넓힐 생각입니다.


  한국NFC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왜 이렇게 화이트해커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있는지는 굳이 말할 필요없을것 같아요. 그만큼 정보보안이라는게 중요하다는 뜻인걸요. 그러니까 IT산업의 중심 화이트해커라는말은 절대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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