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온 이동통신 네트워크들

현재 나온 이동통신 네트워크들

1.3G

 

3G는 기존 2G의 음성통화 방식에 영상통화 방식과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입니다.

 

또한 휴대용 인터넷의 시대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 네트워크 이기도 합니다.

 

장점 : 스마트폰 요금제에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려면 54000원만 내면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 2012년 갤럭시 S3 3G버전 이후 3G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다가

 

올해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라는 새로운 3G 스마트폰이 출시가 되었다.

 

그렇지만 너무 느리다는게 단점이다.

 

2.LTE

 

이러한 3G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2011년 SK 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LTE 기술을 상용화 합니다.

 

LTE는 Long Term Evolution의 약자 입니다.

 

75Mbps의 전송속도를 가지며, LTE 통화가 가능합니다.

 

장점 : 2011년 당시엔 빨랐다.

 

단점 : 지금도 사용엔 무리가 없지만 그래도 느리긴 느리다.

 

<LG U+가 상용화 시킨 VoLTE 기술>

 

이 기술은 VoLTE(Voice over LTE) 입니다.

 

LTE로 통화하는 기술이며 SKT,KT는 HD Voice라는 서비스로

 

현재 3사 모두 VoLTE 서비스를 하는 중입니다.

 

4.LTE-A

 

2013년 6월에 SK 텔레콤은 세계최초 진정한 4G 네트워크인

 

LTE-A(LTE-Advanced) 기술을 상용화 합니다.

 

진정한 4G의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최대 150Mbps까지 속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5.광대역 LTE

 

사실 이 기술은 통신사들끼리 만든 네트워크 입니다.

 

기존 LTE 사용자들이 LTE-A의 다운로드 속도인

 

150Mbps의 속도를 체감하도록 한것인데

 

2012년 5월에 출시된 갤럭시 S3부터 가능한것이

 

단점 입니다.

 

6.광대역 LTE-A

 

2014년 6월 19일 SK 텔레콤이 세계최초

 

LTE-A와 광대역을 섞은 광대역 LTE-A를 상용화 합니다.

 

225Mbps(150Mbps+75Mbps)의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현재 가능한 기종은 갤럭시 S5 광대역 LTE-A밖에 없다고 합니다.

 

추후 LG도 LG G3 광대역 LTE-A(가칭)이란 네임으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KT,LG U+도 조만간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