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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 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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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 덱들






순환 덱


특정 카드를 사용해 상대 타워에 짤짤이를 넣는 식으로 운영하는 덱

여기서는 짤짤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기습하여 상당한 데미지를 주는 형태의 덱도 포함되어 있다

대체적으로 평균 엘릭서 코스트는 빅 덱에 비해 낮은 편.석궁, 호그를 순환시켜내면 상대적으로 순환이 느린쪽이공격을 허용해서 멘탈이 아작이난다




프린스 덱


프린스 만을 주력 유닛으로 사용하는 덱으로, 저아레나에서 호그 라이더 덱처럼 쓰이며, 아레나 6까지 많이 나오는 덱이다.



고블린 통 덱


6월 도전에서는 램 카운터를 위해 해골 무덤을 많이 썼다.

엘리트 바바리안이 밸붕이였던 시절 이를 카운터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엘리트 바바리안이 너프되고 많이 줄어들면서 점점 줄고, 2017년 4월쯤 들어 보이지 않는다


상대의 화살이나 통나무를 유도하는 프린세스, 고블린 갱 등을 사용해 스펠을 빼도록 유도한다

수비 후 탱커를 앞세워 고블린통을 던저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스펠이 빠진 상태에서 한꺼번에 밀어붙일 수도 있다

상대가 계속 스펠로 막을 경우 고블린통을 구석에 던지는 낚시를 시도할 수도 있다




해골 비행선 덱


해골 비행선을 주축으로 운영하는 덱

주로 해골 비행선을 보내고 뒤에 베이비 드래곤이나 미니언을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해골 비행선을 밀어서 타워에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주로 사용하는 마법은 분노 마법이나 얼음 마법

해골 비행선은 호그 라이더와 다르게 이속과 공속이 느리고 공격력이 강하다 보니 분노 마법과 잘 맞는다


얼음 골렘 + 해골 비행선 덱


12/15 패치로 해골 비행선이 상향된 후 12월 후반에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한 덱

운영 방식은 상대방의 공격을 수비하다가 자이언트 + 해골 비행선 덱처럼 다리 앞에 얼음 골렘을, 강 끝쪽에는 해골 비행선을 놓는다

구성 예시:얼음 골렘,해골 비행선,머스킷병,미니언,아이스 스피릿,감전,얼음,해골 무덤




광부 + 해골 비행선 덱


광부로 탱킹을 보낸 다음 해골 비행선과 위니 유닛 1종 (주로 파스나 미니언, 얼정)을 수시로 보내 찌르는 덱이다

미니언 패거리 에 극도로 취약하므로 화살 예측샷은 필수

중위권에서 꽤나 보이고 상위권에서도 보이기는 하는 덱


로켓 덱


엘릭서 이득을 보면서 상대의 유닛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카드가 주로 투입되고, 자이언트같은 유닛을 잡기 위해 인페르노 타워도 채용된다

장점으로는 로켓은 절대 막을 수 없는 스펠이기 때문에 각만 나오면 무조건 타워 하나를 밀 수 있고, 나머지 카드를 싹다 방어 카드로 넣을 수 있는데다 로켓도 방어용으로 사용 가능해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각이 나오지 않으면 타워 하나 밀기도 힘들며, 행여 방어가 뚫려 타워 하나만 내줘도 이기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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