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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오리사 영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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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오리사 영웅관계



오리사는 아직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계속 지식을 습득해나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영웅들과의 상호작용 대사는 주로 오리사의 '배움'과 관련이 많다. 아래 내용들은 대부분 영어판 상호 대사를 참조하였다.



고향 눔바니를 수호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어서 그런지 조국을 수호해온 라인하르트와 자리야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라인하르트가 적을 처치할 때 감탄하기도 하고, 자리야가 적을 처치할 때도 당신에게 배우고 싶다며 존경을 표한다. 자리야를 보며 중력자 구체를 다루는 법을 익혔다며 자리야에게 호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자리야는 옴닉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칭찬은 듣고 싶지 않다고 퉁명스럽게 대꾸한다.



바스티온이 말을 걸 때면 오리사는 고마워하며 당신도 기존 프로그래밍에서 계속 성장하는 것 같다고 반응한다. 아무래도 바스티온이 1개월 만에 많은 지식을 습득하며 사회적으로 빠르게 적응한 오리사를 보고 감탄하는 모양이다. 반대로 오리사는 이렇게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가동하는 바스티온을 보다니 놀랍다며, 누가 바스티온을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토르비욘이 자신의 탄생에 기여했었다는 말을 한다.



오리사는 둠피스트에게 공격당해 파괴되어 폐기된 OR15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므로 어떠한 관계로든 둠피스트와 엮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둠피스트와 오리사의 상호 대사가 있는지 확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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