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의 종류

생체인식의 종류

생체인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생체인식은 별도로 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됨으로

이 전부터 몸에 카드를 심는다거나 목소리를 통해서 고유암호를 만드는 것에

 

대한 관심도가 정말 높았었습니다.

 

 

 

과거형이 아닌 현재도 당연히 생체인식기술에 대한 관심과 상용화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전에는 단순히 암호나 홍채인식을 통해서

 

고유암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목소리까지도

 

우리만의 고유 암호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 것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니고 있는 고유암호인 우리의 지문이나 홍채, 목소리 등이

 

당연히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왜 바뀌지?!

  

생체인식기술의 요지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고유암호!

 

하지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런 문자로 이루어진 암호는

 

해킹을 당하면 끝이라는 엄청난 단점이 있는 반면에 우리가

 

수정하지 않는 한 바뀌지 않아서 좋지만 홍채나 지문, 목소리,

 

특히나 목소리나 지문은 감기에 걸린다던가 지문의 경우엔

 

운동을 할 때 장갑을 안 끼고 했다거나 어디에 긁히게 되면

 

정말 치명적입니다.

 

 예를 들어, 마스터키의 경우에 길이나 너비를 대충 맞추어서

 

키를 넣은 후 쿠쾅쿠쾅쿠쾅! 하면 거의 모든 것들이 열리게 해 놓았듯

 

지문이 약간 닳아서 고만고만 해지면 다른 사람의 출근이 찍히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비슷비슷~ 비슷비슷~

 

전 그래서 제 지문은 가장 사용을 덜 하는 제 네번째 손가락으로

 

해 놓아서인지 아직 지문인식기에서 멈칫한 적이 없답니다!~

 

 

어쨓든 이런 바이오메트릭[biometric]기술들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기사를 토대로 오늘의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sn't security a problem that biometric can solve? Biometric technology

 

allow access based on unique and immutable characteristic about ourselves

 

 

생체인식[바이오메트릭]기술이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바이오메트릭기술은 고유의 매게체로 접근을 허용하는 방법입니다.

 

 

지문인식은 10년간 비즈니스에 많이 쓰인 생체인식기술인데요

 

지문을 스캐너에 대는 것 만으로도 사용자를 인식하고 접근을 허용하는

 

유용한 고유암호였지요, 게다가 요즘엔 정확성까지 높아지고 있으며

 

드는 비용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굉장히 유용하지요.

 

하지만 지문인식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화상을 입거나, 지문이 닳거나,

 

혹은 칼에 베였을 시 , 인식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부디 더욱더 정확성이 높아지길 바랄 뿐 입니다.

 

 

목소리인식기능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술적으로도 상용화가 되어있는 상태이지요, 게다가 이 기능은

 

소음필터링도 가능하고 음파조합도 가능해서 지문인식보다도 높은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생체인식기술의 주류에 포함되진 못하였지요,

 

또한 단점은 기압이 다를시, 주변소음 및 환경, 온도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점은 물론 존재하지만 그 정확성은 지문인식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안면인식과 홍채인식기술도 절대 무시할 수가 없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기기의 화질 수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생체인식과 홍채인식기술은 각광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 기술의 비밀은 랜드마크[코, 광대, 눈 등]사이의 간격과 높이 형태 등

 

을 종합적으로 판별해서 인식을 하는데요,

 

 

목소리와 지문과 같이 똑같은 단점은 사람의 얼굴은 늙는다는 점 ㅠ_ㅠ

  

 

드래곤볼 카카로트가 되고싶구나

 

  

위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비밀번호 방식은 너무나도 효율적이지만

 

위의 목소리,지문,홍채 들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기술이 될 순 없습니다. 하지만

 

몇 몇 기술들은 조만간 미래에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된다.

 

 

라는 내용인데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암호, 그리고 비교적 해킹이 힘든 생체인식기술들이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으니 참 아이러니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체인식정보를 가지고 있는 그 시스템을 해킹하면?

 

문제는 훨씬 더 복잡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