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광필 분신 공약 철회

가수 이광필 분신 공약 철회

박근혜 대통령의 파멸결정 직후 탄핵 인용시 분식 공약을 지키겠다고 말한 가수 이광필이 계획을 철회했다고합니다

이광필은 앞서 개인 SNS 를 통해 밝혔던 분신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운동가로서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해야한다는게 철회 이유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광필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대해 정치적으로 불복 의시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광필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일명 박사모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바가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광필은 지난9일 박사모 공식카페에 헌재판결이 인용돼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인용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10일 오전 헌재 판결이후 SNS에 일요일에 조국을 위하여 산화한다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안정을 찾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중국과 결사항전 하고 싶었으나 못하고 먼저 간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이광필은 스스로 생명운동가임을 강조하는가 하면 한국연예인 자살에방 긴급 콜센터장으로 활동중인 이력이 밝혀지면서

언행불일치를 질타하는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